은진샘,지영샘~
즐거운 추석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명절 연휴를 합격이라는 소식과 함께하니 더욱 즐겁네요.
왠지 미루면 안될거 같아 성적 보자마자 바로 후기 남깁니다.
저는 11시반과 2시반을 왔다갔다하던... 학생입니다.
벌써 한달이 지나서 기억하시려나 모르겠어요ㅠ
중국에서 한학기 잘 놀구 들어와서 시험준비해야겠다고 했을때,
친구가 추천한 곳이 여기였어요.
빡쎄다고...ㅋㅋㅋ
첫 수업시간부터 막..장난아니어서 못따라갈까봐 걱정했는데
결국 두달을 잘 버티고 원한 점수보다 높은 점수(그래봤자..262점ㅎㅎ)로 합격을 했습니다.
제가 학원다닐때 모의고사 본거 보니까 7월에는 173, 8월에는 225였더라구요.;
게다가 7월말부터는 알바한다고 숙제만 겨우 해가고 공부는 많이 못했는데도 이 정도 나와서 놀랐습니다.
저 점수는 마지막까지 느슨해지지 않도록 지도해주신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태풍이 휘몰아치던 그 날도 혼자왔는데 똑같이 잘 가르쳐주시고
선생님들을 보고 제가 오히려 더 열심히 해야겠다 도전을 받았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구요.
6급은 아니지만 중국어 공부는 꾸준히 할 생각이에요.
기회가 되면 종로에서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들, 수강생들 모두 해피 추석되시구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