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덥다고 너무 많이 식혔나요? (무슨 소리냐고 하시겠네;;;)
은진쌤, 지영쌤 두분 모두 잘 지내시지요?
지난 5월 5급 수업듣고서 6월 17일에 5급시험을 보았지요.
결과를 안 지는 보름, 결과지를 받은 것도 며칠 된 것 같은데..
공개된 자리에 내 성적이 어떻다고 하기가 어색하고 쑥스러워서..
카페앞에서 어슬렁거리다가 이제서야 소식드립니다.
좀 많이 식었어요.ㅎㅎ
듣기 90, 독해 97, 작문 74, 합계 261점이네요.
생각보다 작문에서 점수가 많이 안나왔더라구요.
많이 부족한 거지요...
100번 작문을, 저는 한 여인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셨더라구요.
참...지영쌤이 늘 이야기하셨듯이
독해의 기출문제가 듣기문제로 출제되었었지요.
스터디 자료에서 본 내용이 듣기로 나오니 어찌나 반갑던지..
쌤들 수업이 저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요즘 리리쌤반에서 듣기 말하기 공부중이예요.
귀랑 입좀 트이면, 6급에 다시 도전하려구요.
2012년은 런던올림픽이 아니라 중국어에 올인하는 해로 기억될 것 같아요.^^
정말 덥고 더운 나날이지만 이 또한 지나가겠지요.
건강유의하시고 곧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