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중국어를 배워놔야지 배워놔야지 하면서도..이 나이에 이 어려운 걸 어떻게 시작해? 하면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가... 마침 일을 쉬게 되어 배워보기로 마음먹었어요..
근데 이거 무슨 일이죠...중국어 왜 재밌죠??? (교재 뒤로 갈수록 어려운 게 하나씩 나오긴 하지만 재밌어요..)
수정쌤께서 너무 쉽게 잘 설명을 해주세요..
각 단원의 기초를 너무 잘 잡아주시니 강의를 듣고 있으면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중국어가 어느새 조금씩 이해가 되고 있어요..
그 날 배운 것은 그날 입으로 말하는 연습도 많이 할 수 있어 좋아요..
그날 수업을 시작 하기 전에는 전 날에 배웠던 것을 중국어로 질문하고 대답하면서 전날에 배웠던 문장들을 다시 상기시키는 시간이 있는데 ...반복하니 다시 생각나서 도움도 많이돼요..^^
4월부터는 초급을 듣게 되는데 초급이 끝날 때쯤되면 자신감이 좀 생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