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목님,
어쩌다보니 벌써 반 년 다녔네요 ㅎㅎ
처음에 초급은 대충 가서 앉아서 놀고 회사돈이나 더 써야지 하고 들었는데,
완전 이렇게 빡셀줄 몰랐습니다.
그래도 하다보니, 이제는 이미 발을 들여놓아 빼지도 못하고 듣는데까지는 들어 볼 생각입니다.
예습은 잘 안하고 수업 듣고 나서 몰아서 복습으로 하다보니 수업시간에 좀 멍~하긴 했지만,
싸부님의 우렁찬 목소리에 어쩔 수 없이(?) 두 달 잘 끌려간 것 같네요.
어제 옆방에서 수업 듣는데 사부님 목소리가 들리니 반가웠습니다.
기왕 시작한거 열심히는 안 해도(^^) 길게 꾸준히는 공부 해 보겠습니다.
몸 건강히 잘 지내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