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진 선생님>
1.
여리여리하신 외모와 달리 정확하고 힘있고, 씩씩한 발음 덕분에.
오후 수업인데도 일단 집중! 하게 만들어주시고요.
2.
기초과정에서 필요한, 꼭 알고가야 할 내용을 수준에 맞게 짚어내주시고요.
초보자의 학습수준에 맞게 알맞은 양을 전달해 주시는 것도 엄청난 능력이시지요.
결석하지 않고 수업시간에 열심히 하면 그날 수업을 그날 거의 소화할 수 있게 만들어주시고요.
3.
매일 전 날 배운 내용을 쪽지 시험을 통해 복습 겸 점검할 수 있고요.
4.
중간중간 중국의 이야기들 역시 수업과 관련 지어주시거나 문화를 알려주셔서 재밌으면서도 유익해요
그만큼 실제 생활에서의 대화 패턴이나(구어체) 생활 태도를 통해 나오는 언어들을 알 수 있으니까요.
<츠징위 선생님>
1.
중국 발음은 시끄럽고 촌스럽다.라는 것을 완벽히 깨트려 주신 선생님.
탕웨이 말고는 이렇게 중국 발음이 조용하면서 예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아줌마인 제가 반해서인지, 이영애 분위기가 나시는 것 같아요^^)
2.
어법 수업을 마치고 반복 학습 + 확장 학습을 통해서 수업의 내용이 90%정도 소화가 되게 만들어주세요.
3.
한 명씩 다 시켜주시면서, 틀린 부분들 다 바로 잡아주세요.
4.
원어민이시기 때문에 한국어 선생님과는 또 다른 시각이나 좀 더 간결해진 내용을 통해서,
두 개의 수업이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주셔서 유익해요.
+
오늘 진급시험 간신히 통과하고 이제야 후기를 쓰네요.
모바일로 해보는데 잘 안 되어서 후기가 늦었습니다.
이틀을 결석했었는데, 수업을 못 들은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확실히 현장 수업을 듣고 그 다음 현장 수업을 들을 때랑,
동영상 강의만 듣고 다음 현장 수업을 따라 갈 때랑 확연히 달라요.
>>그만큼 선생님 두 분의 역량이 엄청 나신 거겠죠 ^^
남편이 중국으로 발령이 나게 되어서 저 또한 배우게 되었는데, 주변에 시사중국어 추천하고 다니고 있답니다.
(오늘 수업 시간에도 아버지가 배우시고 아들 데려오신 분 공감합니다. ㅎㅎ)
사실 저는 국어(중고등)를 7-8년 정도 가르쳤었는데, 지금 여러가지 사정으로 아줌마의 신분으로 쉬고 있어요.
지도자의 입장에서도 배울 점이 많으셔서 한 달 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진급 시험 통과하고 얼마나 기뻤는지요 ^^
(실수로도 틀리고 몰라서도 틀리고 잊어버려서도 틀리고요. 부끄러웠지만요)
다음 달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허은진+츠징위 선생님께서 워낙 잘 해주시니, 저의 다음 달 목표는 결석 0일이 목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