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접해 본 중국어였습니다.
사업차 자주 중국을 들락날락 하지만 알아듣지도 못하는 현지 주재원의 유창한 중국어 통역에만 의존하다가,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글자이고 어떤 구조의 언어인지 무척이나 궁금하였는데 아주 기초지만 조금이나마 숙제를 푼 느낌입니다.
언제나 깔끔하게 정곡을 찌르는 요점강의의 달인 허 선생님과 지금까지 본 중국인 중 가장 차분하고 논리적이며 설득력넘치는 중국인 선생님의 파트너쉽으로 왠만한 수강자들이라면 제대로 따라만 가면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언어습득의 힘든 장벽을 깨고 원하는 수준에 도달 할 수 밖에 없다고 느껴집니다.
회사일과 병행이 어려워 여기서 일단멈춤하게되어 너무 아쉽습니다만,
머지않은 장래에 다시 기회가 주어지리라 희망합니다.
이미 우리가 살아가는데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중국, 그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에 대한 도전의 첫발걸음이 될 1단계 기초 중국어뽀개기 - 참으로 의미있고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