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간은 아무 준비 없이 들어가 드라마를 듣고 해석하고 중작을 하고 그렇게 빠르고 정신없이 지나가는 듯한 수업이 상당한 압박감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아, 정말 다시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열씨미 해봐야겠다"는 의지는 강해졌어요. 처음엔 따라갈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더 컸지만, 회차가 지나갈수록 예습과 복습자료, 사이트 모두가 너무 잘 준비되어 있어서 성실히만 한다면 실력향상은 보증수표란 생각이 듭니다.
이번달은 수업에 적응하고 빠짐없이 다니는게 목표였는데 이제 3번밖에 수업이 남지 않았다니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어서 다음달도 등록하려구요! 아직은 버벅버벅거리고 정신없이 따라가고 있지만, 앞으로도 차근차근 실력다지기하기엔 스크린 중국어 수업을 꾸준히 들어보고 싶네요!
谢谢,老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