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맨 처음 시험을 보는 것이 있는데 중국어를 고등학교 때 좀 배우다가 까먹고, 대학교 3학년 때 초급 중국어를 듣다가 또 잊어 먹어서 과연 내 중국어 실력이 어떨까 했더니 역시.... hsk 4급 수업을 들으려고 하는 저의 의지와는 달리 시험 결과는 초급반으로 가라는 결과ㅋㅋㅋㅋㅋ 다 잊고 처음부터 시작하자는 의미로 초급반을 들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 있어서 놀랐답니다ㅋㅋ(그렇다고 연습을 열심히 한것은.....쿨럭...)
특히 수업시간의 반은 원어민 쌤(츠징위 쌤)과 함께 스피킹 및 리스닝 연습. 그리고 복습을 하고 나머지 시간은 허은진쌤의 단어 및 문법 수업(가장 좋았던게 책에서만 나오는 것 외에도 실제 중국인들이 그 문법 혹은 단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알려주시니 정말 좋았어요^^)을 하니 시너지 효과가 팍팍 올라갔답니다ㅋㅋㅋ
학원 스케쥴을 보니까 step2는 허은진 쌤과 츠징위 쌤이 없으시다니 슬프지만 담에 볼 수 있다면 웃으면서 니하오!했으면 좋겠습니다! 한달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