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가 그래도 중국어를 읽고 쓸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던 지난 달이었다면, 이번달의 은진쌤 강의는 저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것 같아요.^^
확실히 은진쌤께서 예고해 주신대로...Step1- 3,4과정은 전 과정대비 훠~~얼~~씬 더 어렵더라구요. 게다가, 매일반을 다니다보니 이것저것 어법과 단어와 본문들이 머리속에서 얽혀서, 제대로 내가 따라가고 있나, 뒤죽박죽인데...하는 걱정들이 밀려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매일 쓰기 숙제를 하면서 확실히 그 전시간의 강의내용을 정리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원어민 선생님과의 복습시간에 제가 말하고 듣고 쓰는 모습을 보면서 아, 나도 중국어를 할 수 있구나! 하는 자신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어법... 헷갈리고 복잡한 어법을 한큐에 쏙쏙 정리하신다음에 쉽고 익숙한 예문으로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시니 더 좋았답니다.
"쓰지마~~!!!" 하시면서 설명에 열정을 실으시면서 강조하시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답니다~~(그래도 저는 썼어요.ㅠㅠ 다 외우지는 못했지만요..ㅠㅎㅎ)
다음달에 Step 2를 시작하기에 앞서 막연한 두려움도 있지만, 은진쌤의 Step 1- 1,2,3,4 강의에서 충분한 자신감과 실력을 쌓았다고 자부하며 당당히 입성해보렵니다~
막연한 도전이었던 중국어를 통해서 자신감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은진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