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은 3개월째반, 그러니까 초급3을 들었네요.
일요일반이라 잘 일어날 수 있을까? 가면 정신을 차릴 수 있을까?가 큰 걱정이었는데
일단 학원 가면 초급3은 머리에 넣을 게 많아서 정신을 안 차릴 수가 없습니다^^;
장라오슈도 오늘은 설명할 게 많아요, 필기할 게 많아요 하시며 강의를 하시는데,
복습을 하면서 생각해보면 하나라도 더 쉽게, 많이 알려주려고 한거였구나..하는 생각이 자주 들었습니다.
배우는 내용은 많지만, 학생들이 지루해 하지 않고 재미있게, 힘내게 하시는데 능력 있으신 듯 해요~!
아, 그리고 중국에서 많이 쓰지만 책에 안나오는 표현들, 비슷한 단어의 뉘앙스 차이 등등..
이런 기초적인 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시는 것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일요일까지 보람 가득찬 느낌으로 매주 기분 좋게 만들어주신 장쌤, 감사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