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왜이리 좋은건지
꽃잎은 왜이리 흩날리는건지
토요일 오후.. 학원을 간다는건- 상상했던 것 보다 힘들었어요.
젊음의 거리 신촌, 음식냄새 솔솔 나고 음악소리 들리고..
학원가는 발걸음이 자꾸 샛길로.
하지만!!!!! 이지원 선생님 때문에 마음 다 잡았습니다.
토요일 수업은 3시간 30분이기 때문에 한번 빠지면.. 데미지가 큰것도
있지만 중국어는 성조가 중요하잖아요.
초급 단계부터 발음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잡아주시는 지원샘 때문에
빠질수 없었습니다.
또한 졸음을 확 깨워주는 활기찬 샘의 수업과
중간중간 곁들어주시는 중국 정보 팁까지~~~~
토요일 오후.. 알차게 보냈습니다.
샘과 2단계 까지 올라가는 줄 알았는데- 아쉽게도 헤어지지만,
쭉쭉 올라가서 상급반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