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지각을 하는 바람에 잘 따라가지 못해 애를 먹었어요.
한 명씩 읽기를 시키실 때는 자신감없이 조용히 읽었지만
두번째 강의부터는 적응이 되어 조금 더 크게 발음했던 것 같아요.
마지막 수업이 되어서는 중국어가 참 재밌는 언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주말반을 계속 듣고 중국어 자격증을 따려는 생각도 했었는데
제가 박사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다가 토요일도 일을 하게 되어서
정말 안타깝게도 못 다니게 되었네요..
몇 달 뒤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번에도 꼭 김희진 선생님 강의를 들으려고 해요.
감사합니다.